파주시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인 위반건축물 82개 동 가운데 77개 동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비 대상에는 그동안 영업하던 업소들도 포함됐지만, 별다른 충돌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 관계자는 "지속적인 행정대집행을 진행해 이전 시도를 원천 봉쇄하고,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근절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615435346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